주식 초보 종목을 매수하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

주식 초보 종목을 매수하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

주식 종목 매수 전 생각해봐야 할 것

 
주식에 처음 입문하여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면 
주식투자에 기본 투자 단계 차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주식 투자할 때 종목을 선택하고 매수하는 순서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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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주식에 들어가기에 괜찮은 시기인지 판단하려면 뭘 봐야할까?
(1) 경제전망
연말에 경제전망을 봐야한다.  올해말에 경제 전망이 좋을거라고 나오면
내년에 주식시장에 들어가기에 좋은 시기라고 판단할 수 있다.
 
만약 투자하기 좋은 상황이라고 하면
(2) 유망한 산업 찾기
유망한 산업이 뭔지 찾아보고 예측해야 한다. 
IT, 반도체, 바이오, 코스메틱 등 유망한 산업군을 찾아야 한다. 
 
전망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는 산업군을 찾았으면
(3) 회사 찾기 
어떤 회사가 그 산업군에서 1등이고 2등이고 3등이고 찾아봐야 한다. 
 
이렇게 (1) -> (2) -> (3) 순서로 찾아가는 것을 탑다운 방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거랑 반대로 찾는 바텀업 방식의 방법이 있는데 
회사를 먼저 찾는거다. 회사 중에서도 망하지 않을 경쟁력 있는 회사를 발굴해서 오래 가져가는 방식이다. 
 
두 방법 중에 어떤 것이 옳은 방식이라는 건 없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유리할 거라고 판단되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 
그런데 보통 주식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은 탑다운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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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어떤 회사(종목)를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 (기본분석)
이 회사의 재무 상태를 찾아보고 매출액은 얼마이고 빚은 얼마이고 찾아보고 
회사가 탄탄해서 투자하기에 괜찮다고 판단되면 
 
다음으로 
이 종목(회사)을 지금 사도 되는가 아닌가를 판단해야 한다.  (기술분석)
이때 해야하는 건 차트 분석이다. 
차트를 보고 이 회사가 보통 얼마에서 얼마 사이에서 가격대가 움직였는지 파악한다. 
그리고 나는 얼마에 들어가서 어느정도까지 가격이 올랐을 때 나올지 시나리오를 짜야한다. 
 
이렇게 (기본분석)과 (기술분석)을 해야하는데 사실상 주식을 처음한다면 좀 더 공부가 필요하다. 
위의 두개를 크게 신경 안 쓰면서 주식투자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본인 일상에서 찾는거다. 본인 일상을 지내면서 많이 팔리는 제품을 보거나 
어떤게 출시가 될 예정인데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거나 할 때
본인이 판단을 하는거다. 이게 진짜 대박날거 같다. 이 회사 앞으로 더 크겠는데? 
생각되면 그 종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렇게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 
평소 본인의 소비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투자 방식으로 생각전환이 가능하다. 
이런 방식이 사실 주식 투자를 더 재미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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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투자를 하기 전에 나는 어떤 투자방식을 가져갈지 생각해야 한다. 
주식 가격은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주식이 올랐을 때 떨어졌을 때 주식창을 보고 있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수도 있다. 
전세계적으로 주식을 잘하는 고수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의 책이나 생각을 찾아보면서 
본인하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의 투자방식을 따라가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