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취업할 수 있는 분야 5가지

전기 취업할 수 있는 분야 5가지 

 

전기분야는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여러가지 있다. 

전기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이 있는지 5가지를 알아보자.

전기 취업 분야 5가지(건설 위주)

 

(1) 전기설계

자격증? 그런거 필요없이 컴퓨터 하나 할 줄 알면 됩니다.

가면 어차피 처음부터 다시 배웁니다. 학원에서 CAD 배우면 조금 더 빨리 배울수는 있습니다. 

전기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배우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 감리 또는 건설사 저기직으로 이직 또한 할 수 있습니다. 전기현장 공무나 샾으로 이직도 가능합니다.)

장단점 : 야근이 너무 많고 박봉이며 초반에 멘탈이 견디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옆에서 잘 알려주는 분이 계시면 기초를 쌓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2) 전기감리

건설현장에서 전기, 통신, 소방 등 시공할 때 도면되는 공사를 하는지 감독하는 업무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도면을 이해하고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관련 법규도 알아야 합니다.

요즘 문제있는 감리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현장나와서 이거저거 검토하라고 지시만 하는데 이러면 안됩니다..

장단점 : 70살정도까지 할 수 있고 그 이상도 오래오래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박봉입니다. 그러나 공사업체에서 약간의 돈을 줘서 그나마 할만합니다.

 

 

(3) 건설현장시공(공무 및 샾)

건설현장에서 시공을 할 경우에 직접 땀흐려가며 돈 버는 일이기에 성취감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손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공무나 샾은 현장에서 소장님 옆에서 도면수정(샾), 자재 발주 및 관리(공무)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장 소장에게 잘만 배우면 차후 소장님이 되는 것도 가능해지겠죠

장단점 :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이 대부분이라 일 없을 때 쉬어야 합니다. 기술과 능력을 인정받으면 소장님들이 데리고 갑니다. 지방생활을 할 수 있고 여름과 겨울에 힘이 듭니다. 

현장소장 옆에서 공무나 샾을 할 경우에, 현장사무실이라서 보통 사무실 보다는 환경은 별로지만 급여과 좀 됩니다. 

 

 

(4) 건설사 전기직

건설현장 전기감독의 일을 하며 현장에서 할 수도 있고 본사에서 설계감독 및 현장지원을 합니다.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직종이라 스트레스는 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장단점 : 업체에서 주로 부탁하는 쪽이라 로비가 좀 많은 편입니다. 사수만 잘 만나면 편한 직종입니다. 

 

 

(5) 시설관리

안 해본 직종이라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경력 쌓아서 기술사 하려고 하는 분들이 주로 한다고는 드었습니다. 

 

 

(6) 산업현장(공장) 전기보전업무

경험상 전기보전팀 5~6명정도 되는 팀이 이것저것 많은 것을 경험하기에 유리합니다. 당연히 PLC를 접하셔야 하고 지멘스, 미쯔비시, LS정도 만질 수 있는 환경이 딱 좋습니다., 보전팀 특성이 PLC프로그램을 엄청 잘 짜야하는 것이 아닌, 문제가 발생한 구간을 신속하게 찾아가야하는 것이기에 프로그램을 보는 개념이 약간 다릅니다. 3~4년정도 현장경험을 쌓으면서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하시면 5년차에 연봉 4천이상 선임가능한 곳으로 이직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려면 어느정도 트러블슈팅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때 현장이 체질이 아니시라면 4년까지는 잘 버텨주시고 산업기사 무조건 취득하고 시설쪽으로 이직하면 상대적으로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공장쪽 경력이어가시면 4~50대에 5천에서 6천까지는 연봉 가능하실겁니다. 

당연히 대기업이 좋고 중소기업도 나름 좋은부분이 있습니다. 

 

 

(7)그 외

그외에도 수많은 전기 직종이 있습니다. 선박 발전소 등등..

전기설계, 전기공사, 공장공무 직무 설명 (tistory.com)

전기설계, 전기공사, 공장공무 직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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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자동제어, 안전관리 직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