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투자로 안정적인 이득 보는 방법

달러 투자로 안정적인 이득 보는 방법

달러투자장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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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투자

2.달러투자장점

3.달러를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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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투자

처음부터 주식 잘하는건 운이다. 

간단하다 삼성전자 샀는데 

매도자가 워렌버핏일수 있다. 

여러고수들과 붙어서 승부를 봐야한다.

 

기업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일한 집단이 아니다.

기업 조직에 있는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다 다르다.

오너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게 상속세 일수도 있다. 

자식에게 상속하려는데 주가가 너무 비싸서 상속세,증여세가 많이 붙을 수 있다.

그러면 기업들이 주가를 떨어뜨리는 일에 협력적일 수 있다. 

 

주식을 잘한다는 애널리스트나 여러 전문가들이

수익을 잘낼순 있다. 근데 그게 오로지 실력이라기 보다는 

운이 많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게 잘 버는 방법이다, 이 전략이면 통한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그게 항상 시장에서 이길 수는 없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달러투자이다. 

투자에 관련된 책들이 많다.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 워렌버핏은 이렇게 벌었다.

그러면서 투자 공식을 알려준다. 그런데 이 공식 그대로 써도 수익이 난다는 보장이 없다. 

그런데 경제가 나빠지고 어려워지기 시작할 때 사람들이 안전하고 믿을 만한 달러로 가게 되어있다.

환율이 1000원 초반 그럴 때 경기가 좋을 때는 달러를 사두면 경기가 안 좋아지면 거기서 수익을 볼 수 있다.

- 환율이 몇백원 급등하는 해가 생길 때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자다. 

 

2011년에 유럽재정위기에 의해 환율이 급등한적이 있고

2018년에 미중무역분쟁에 의해 환율이 급등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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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투자장점

좋은점은

(1)

외화예금이든 달러선물이든 이런데 투자해놓으면 외화예금이라 잘 안쳐다보게되고 

주식처럼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그냥 두면 된다. 

 

(2)

위기가 올 때 환율이 급등하기 때문에 급등할 때 팔아서 이득한 번 보고 

위기와서 떨어진 괜찮은 주식들을 줍줍하면 된다. (혹은 부동산)

 

(3)

달러는 그냥 넣어두기 때문에 원금이 유지된다. 

일반 서민들은 주식에 많은 돈 넣었다가 한 번 깨지면 소생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어느정도 예측가능한 지표들도 있어서 이길 확률이 높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주식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너무 많아서 '운'이 너무 많이 작용한다. 

계속 변하는 경제, 환경 및 기업사정 등 너무 고려할 변수가 많고 내가 완벽 분석하고 들어갔다고 해도 

어느 하나가 삐끗하면 떨어진다. 주식시장이 매번 열려서 왔다갔다 하니까 신경도 많이 쓰이고 

많이 떨어지면 잠도 안 온다. 

그래서 예측 가능한 달러 투자로 가는게 여러모로 이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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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러를 사는 방법

(1) 초보는 달러 예금

그냥 은행가서 외환 예금 만들면 된다.

외환 예금 만들 때는 홍보행사를 하는데로 가면 좋다.(이벤트가 있는 곳)

 

(2) 달러 선물 ETF

주식에가서 코세프, 코덱스 등 많은 브랜드가 있다. 

외화예금 가입한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내면서 수수료도 증권사에서 거래해서 싸다.

그런데 주식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보고 있다가 매매를 할 가능성이 있다. 그냥 외환 예금보다 멘탈이 강해야 한다.

해외 인덱스 투자와 ETF 투자에 대해 생각해보자. (tistory.com)

해외 인덱스 투자와 ETF 투자에 대해 생각해보자.

 

(3) 해외증권계좌

IEF, VNQ 상품 사기,

IEF - 채권형 펀드

VNQ는 미국의 리츠펀드 이다.

이건 좀 많이 벌게된 사람들이 한다. 

왜냐하면 한 해에 이자나 배당으로 2천만원 이상 받게 되면 정부에서 세금을 더 걷어간다. (금융종합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