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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들이 활용하기 좋은 취업사이트

전기나무 2023. 5. 5. 16:05

경력직들이 활용하기 좋은 취업사이트

 


 

사람인 / 잡코리아/ 원티드 / 워크넷 / 자소설닷컴

 

여기에 이력서/자소서를 등록해놓고 구인구직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력서를 올리면 헤드헌터한테 전화가 계속 옵니다. 

그런데 전화를 계속 받다 보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이력서를 올릴 때 

내 서류를 모든 기업과 헤드헌터가 열람을 할 수 있게 되는데 

핸드폰 연락처는 빼고 이메일만 남겨놔도 됩니다. (나한테 연락이 오는 경우)

 

다만 내가 지원을 직접 할 기업이 있다면 거기에는 내 연락처가 있는 이력서를 등록하면 됩니다. 

 

이렇게 헤드헌터나 기업에서 연락이 오는 것 이외에 

당연히 내가 매일 아침에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제 올라온 채용공고를

보는 건 필수다. (내가 원하는 직무, 지역 필터링 해서)

 

 

위의 4개 말고도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명함 앱으로 알려진 리멤버 앱 입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나 좀 큰 기업들 위주의  '잡플렉스'라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이정도 까지는 가입하고 서류를 등록해 놓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여러곳에 내 서류를 등록해 놓으면 취업 확률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내가 편한시간에 들어가서 관심 있는 공고 스크랩을 해놨다가 입사지원할 수도 있고 

헤드헌터에게도 연락이 많이 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에게 연락오는 기업들은 조건이 그닥 좋지 않은

조건의 기업일 확률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종종 괜찮은 기업일때도 있습니다. 

좋은 기업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기업 평판 어플을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기업을 지원하기 전에 이 기업의 평판을 확인하고 싶다면 

대표적으로 세가지 플랫폼이 있는데 '잡플래닛' , '크레딧잡', '블라인드' 입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채용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확인하다보면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의 조건과 기준이 

점점 더 명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하듯이 

취업도 많은 기업들에 내가 노출되야 좋은 기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트(전자공시시스템)'

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트에 들어가면 회사에서 하는 사업의 내용과 산업의 현황, 회사의 전략, 전망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주들에게 주는 정보이기 때문에 솔직하고 뉴스에서는 알기 힘든 내용도 알 수 있기에 

준비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면 이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트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트(dart)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서 알고 싶은 회사의 이름을 검색하면 됩니다. 

 

 

 

다트(dart) 보고서 활용

회사의 이름을 검색하면 아래에 이런저런 보고서들이 엄청나게 많이 뜹니다. 이걸 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dart(다트) 사업보고서 자소서, 면접 활용

공시유형의 정기공시를 누르고 다시 검색을 누르면 

아래에 사업보고서가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됩니다. 

 

 

dart(다트) 사업의 내용 취업 자소서 면접 활용

사업보고서에 들어가면 사업의 내용이 있습니다. 

사업의 내용을 들어가면 현재 회사가 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진행상황, 경쟁사, 사업 전망 등등 뉴스로는 접하기 

힘든 내용을 쉽게 알수가 있으며 자소서나 면접때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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