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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경제 공부] 달러 환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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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경제 공부] 달러 환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기나무 2023. 3. 9. 19:53

◇선정리
1. 달러 환율이 1300선을 뛰어넘고 높아졌다.

2. 이유는 달러의 가치가 높아져서이다.

3.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는 건 상대국들의 통화 하락도 원인이지만 미국이 금리를 높여서다.

4. 미국이 금리를 높이면 달러가치가 높아지는 이유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이자를 많이주면 다들 가지고 싶어한다.

5. 미국이 금리를 높인 이유는 소비자물가의 상승세 때문이다. 

6. 하지만 외부의 큰충격이 있지 않은 이상 환율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달러 환율이 1300선을 뛰어넘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우리나라 경제 내에 큰 문제가 생겨서 외국인 자금이 많이 빠져나갔다.

 

◈미국의 달러 가치 DXY와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똑같이 움직인다. 

즉 우리나라의 환율은 선진국의 달러 가치가 높아지면 높아지고

선진국의 달러 가치가 낮아지면 낮아진다.  

 

즉 우리나라 경제 내의 문제도 작용했지만 

세계적 추세에 의한 선진국의 달러 가치의 변동에 의한 가치 상승이 크게 영향을 준거다. 

 

◈그러면 왜 미국 달러가 상승세로 갔나?

상대적으로 유럽의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일본의 엔화가 약세를 보이기 때문일수도 있다. 

또한 상대국들 말고도 미국 자체의 금리 상승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의 국고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고 

미국의 국고 금리나 떨어지게 되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한다.

◈미국 달러는 기축통화이다.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면 이자를 많이 주니까 누구나 달러를 가지고 싶어진다.

그러므로 달러의 가치는 상승한다. 

실제로 현재 미국의 예금 금리가 5%를 초과했다. 그러면 달러를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할거다. 

 

 

그러면 미국의 금리는 왜 올랐는가?

◈소비자 물가 상승률 때문이다. 소비자 물가가 전월대비 올랐다. 

안정되다가 다시 반등을해서 금리 또한 오르게됐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한 이유는 휘발류가격과 같은 에너지 가격이 1월에 올랐고 

미국의 집세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임대료)

 

◈미국의 달러 가치가 상승세로 가고 있는데 국제유가 1월반등이 실패했다. 

그리고 미국의 금리 인상도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지표들의 흐름을 보면 

인플레이이션은 지난해 5,6월이 역사적 고점이였고 

장기적으로 가진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외부의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리
1. 달러 환율이 1300선을 뛰어넘고 높아졌다.

2. 이유는 달러의 가치가 높아져서이다.

3.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는 건 상대국들의 통화 하락도 원인이지만 미국이 금리를 높여서다.

4. 미국이 금리를 높이면 달러가치가 높아지는 이유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이자를 많이주면 다들 가지고 싶어한다.

5. 미국이 금리를 높인 이유는 소비자물가의 상승세 때문이다. 

6. 하지만 외부의 큰충격이 있지 않은 이상 환율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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